육아3 정제탄수화물과 아이들 간식을 줄여야 이유 아이들 간식을 줄여야 하는 이유 - 정제탄수화물의 경고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엄마들은 간식을 자주 챙겨 줍니다.어린이집에서도 간식을 나눠주는 시간이 있죠. 그런데 간식이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은 이제 널리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에게 수시로 간식을 챙겨주는 것이 문제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하루 세 끼를 제대로 챙겨주면 아이들에게 간식은 필요없습니다. 아이의 성장, 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아이의 키를 크게 하고 싶다면 오히려 간식을 줄이거나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많이 먹여야 키가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상당히 역설적으로 들릴지 모르지만,,간식이라고 하는 음식들 대부분은 거의 다 정제된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비만만을 유도할 뿐 키 크는데 도움이 되지도 않을 뿐더러 건강에도 좋지.. Life 메모리/에듀 스토리 2014. 4. 1. 아이와 강아지 아이와 강아지 거의 네 집에 한 집꼴이라고 할 정도로요즘에는 반려견을 입양하는 가정이 크게 늘었어요.강아지를 입양함으로써 사람이 얻는 정서적인 유익함은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반려동물들이 다 그러하듯 강아지 역시 피상적으로 귀여운 행동만 골라서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반려견 강아지를 입양할 때는 신중한 고려가 있어야 합니다. 사람이 좋아서 키우는 것이지만, 개의 습성과 키우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을 이해하고 감수할 자신이 없다면, 절대 입양해서는 안되요. 특히 아이가 있는 집에서 이런 부분은 매우 중요합니다.아이의 정서를 위해서 강아지를 입양한다고 하지만, 반면에 오히려 여러가지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개의 특성상 강아지는 구성원 간에 반드시 서열을 정리하려고 하는 습성이 있기.. Life 메모리/라이프 스토리 2014. 3. 28. 남의 물건에 손대는 아이 요즘 아이들이 학원을 많이 다니며 다양한 유형의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다 보면 여러가지 일들이 생기게 되는데요, 가끔씩 남의 물건에 손을 대거나 못쓰게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남의 물건을 훔친다든지 남의 신발을 신고 가버리거나 신발을 숨겨놓고거나 버리는 장난, 심지어 선생님의 지갑에 손을 대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러한 경우 그런 짓을 한 아이의 부모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이 아이의 미래 행동유형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도 있는지에 대한 인식을 제대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이런 행위를 하는 아이의 원인을 살펴보면,, 애정결핍에 의한 보상심리인지, 소유개념에 대한 인식부족인지, 도덕성 발달에 문제 있는 건 아닌지, 장난(시기심이나 유희가 원인이 되어 물건을 가져가지는 않고 버린다.. Life 메모리/에듀 스토리 2011. 7. 16. 이전 1 다음